FF14
문서 18개
[바리루이] 한 명의 인간이 부르는 노래
그는 모두와 똑같이 이 땅에 발 딛은 인간이다
* 툿친 명계공규타님네 드림컾! 드렸던 조각글을 가필수정했습니다!* 해당 글의 시점은 편하신대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. 만약 효월 모 시점 이후라면, 왓이프-공규-세계관에서 전개됩니다.* “인간”에 방점이 찍힌 바리루이는 최고야!* 에오르제아백과를 적극적으로 참조하였음.* 오탈자 및 비문 수정은 미래의 제가 해줄 겁니다.갈레말 제국은 늘 그랬듯이 칼바람이 일...
2025. 6. 24.
[에렌리키] 빛은 깨어진 틈새로 비치며
에렌빌의 세상에 금이 가고, 그 틈으로 서서히 빛이 들어온다.
* 툿친 카링님네 드림컾! …인데 정작 리키아는 언급만 될 뿐인….* 효월의 종언 6.0 Lv89퀘 <하늘 저편으로>에 나오는 에렌빌 대사에서 시작하는 글* 6.58 기준 에렌빌은 지금 아니면 못 쓰니까…!!(점검 중 타임어택 성공함)* 역시 에렌빌이 보는 리키아는 손에 잡힌 무지개 아닐까나-.* 오탈자와 비문은 미래의 제가 고칩니다. 근데 황금밀고나면 못...
2025. 7. 24.
[에렌리키] 비상飛上
이번만큼은 비상飛上하기로 한다.
* 에렌리키, 언약식을 미리 축하하며.* 왜 저는 가지 못할까요…. 당일 저는 뒤나미스로 식장에 참여합니다…(눈물줄줄* 오탈자와 비문은 미래의 제가 수정합니다….겹겹의 오해가 있었다. 굴절된 각도로 관찰하면 그릇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걸 잘 알면서도 그랬다. 저는 예단했고, 그는 단념했다. 어쩌면 한 점에서 겹친 채로 ‘그런 사람이 있었지’라고 끝났을지...
2026. 3. 18.
[산멜] 어린 왕자와 장미꽃
그러니, 이제 꽃다발을 만들자.
* 툿친 유이님네 드림컾!…인데, 정작 메리아는 안 나오는()* 정말 드디어 마침내 글로 뽑아냈습니다.* 어쩌다보니 효월의 종언(6.0) 후의 배경이 되었습니다. 주된 건 아니고 살짝 언급될 뿐.* 칠흑의 반역자 : 못다한 이야기 중 1화 <그 이름에 소망을 담아>를 같이 봐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.* 작중에 나온 장미꽃은 ‘그라프레너트’라는 품종을 생각하고...
2025. 6. 24.
[데릭유스] 빛의 잔재
지금은 고요할 시간이 아니다
* 툿친 릴룸 님네 드림컾을 탐험 수첩 소재로 장면만 슥삭.* 효월 24인 레이드 <번영의 신역 탈레이아> 퀘스트를 전부 끝내지 않았다면 스포일러가 됩니다!* 멋대로 슥슥 휘갈겨놨기에, 어딘가 캐해 틀렸어요-를 들으면 잽싸게 수정합니다.이유도 모르고 세상을 겉돌았던 여행신의 현현은 제 친우들을 별바다로 배웅하고 '데릭'으로서의 여행길을 택한 이후로 이전까지...
2025. 8. 27.
[나슈누이] 나의 기도는 당신과 함께
육신은 이 별에 매여있을지라도 제 마음은 이 애와 함께할 것이다.
* 툿친 이무기 님네 자컾 이반 브나쉬(나슈) & 하라누이의 이야기를 쇽샥….!효월의 종언 6.0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. 해당 메인스를 밀지 않았다면 스포일러 투성이!* 글의 시간선은 6.0 시작 부근과 엘피스 방문 후~엑스아다만 구하기 전 부근입니다.* 빛전 하라누이를 마냥 기다려야만 했던 나슈에게 뒤나미스란 얼마나…(차마 단어로 표현하지 못함).샬레...
2025. 6. 24.
[유루무아] 유록빛 보물
이 찬연한 유록빛이 더 소중해진 건가도 싶다
* 툿친인 드로 님네 자컾 유루무아, 유루가 무아 눈동자 바라보는 걸 즐겨한다는 툿을 보고서 슥삭. 원래 썼던 조각이 너무 황문이라 열심히 뜯어고쳤습니다()* 둘의 서사를 완전하게는 모르는지라, 뭔가 틀렸다면! 곧장 고칩니다!!* 작중에 나오는 유록색은 요거(#6AB048)* 오탈자 등등은 미래의 제가 때때로 고칩니다유루에겐 영문 모를 버릇이 있다, 고 이...
2025. 6. 24.
[로드톨라] 은화 한 닢
이 온기가 아니었으면 모를 경험이 또다시 슈톨라의 손에 은화 한 닢처럼 쥐어졌다.
원본 썰 :* 툿친 제어님네 드림컾 로드X야 슈톨라입니다~. 제 탐라 은방울꽃 드림을 담당하고 계심()* 이전하신 계정에서 핑-과 퐁-이 있었는데, 갑자기 계시를 받아 후다닥.* 제 멋대로 설정을 낑겨넣은 것도 있을텐데, 제어님께서 어 아니에요 하면 바로 빠지고 수정됩니다* 쓰다보니 배경적으로 6.0 효월 이후 어드메가 될 듯 합니다. 공간적인 배경은 자유...
2025. 6. 15.
[에스티니앙+프란셀] 상처
잃은 사람끼리의 이야기
티스토리에 17년 3월 16일()에 올렸던, 아주아주아주아주 오래된 글을 아주많이() 다듬어서 이쪽으로 재업합니다* 시점은 모험가가 용머리 전진기지에 처음 찾아가기 전이지 않을까요. 아주 좋게 쳐줘도 2.4 빙결의 환상 전…?* (논CP글) 에스티니앙 +프란셀. 가까운 이들을 용족 관련으로 잃은 사람끼리의 이야기.* 헤드캐논 주의 + 효월이 나온 지금이라면...
2025. 6. 24.
[메리냥] Propose
“아, 아니. ...너무 갑작스러워서.”
* 툿친분 요청으로 먼저 들고 나온 메리냥* 11회 디페스타(2017년)에 배포했던 배포본입니다. 티스토리에서 <Suddenly>라는 글 보신 적 있나요? 그거 가필수정본입니다.* FF14 3.3 사룡의 포효 이후를 날조…했으므로,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다른 완전 창천한 글입니다. 양해바람.* 얘는 너무 오래된 글이라 일단은 원문 그대로 올리고, 나중에 손 ...
2025. 6. 15.
[가내아젬] 고대인 트리오 조각글
“네가 하면 농담으로 안 들려.”
* 저희집 가내아젬과 휘틀로와 하데스… 고대인 트리오는 대충 이런 느낌이겠지~로 쓴 조각글* 가내아젬… 아직 쓰고 싶은 게 더 있는데, 당장 다른 글 쓰는 게 많아서 이대로면 영영 묵히겠다 싶으니 냅다 올리고 보기.* 아젬사제는 장난꾸러기가 맞겠지, 하며.1. 현재 아젬 좌에 앉아있는 베네스가 후임 아젬을 점찍어놨다는 이야기는 알음알음 퍼졌다. 대다수의 사...
2025. 6. 24.
[로코클랴] 타투Tattoo
나는 네 거야.
* 옛날옛적에 쓴 자컾 연성222. 얘도 손질해다가 이쪽으로 옮깁니다.* 원래 <검은 장미>하고 쓰인 시점도 완전 제각각인데, 이제와서 보니 저 글의 화답글이 이거구나? 싶어져서. 이 아래 애를 읽고 오시면 더 좋을 겁니다. 아마도()클라디야는 문득 걸음을 멈췄다. 늘 지나가던 길가에 눈길을 끄는 게 있어서다. 원래 빈 자리였던 곳에 간판 하나가 놓여있었다...
2025. 6. 15.
[로코클랴] 검은 장미
그 꽃말은,
* 옛날옛적에 썼던 자컾 연성, 살짝 손질해다가 여기로 재업(얼마나 옛날이냐면, 17.04.03에 썼었네요)* 우리집 애들의 외관은 멀쩡한데 같이 두면 뭔가 어라?싶어지는 이 포인트가 너무 좋아…!모험가들 사이에 올드로즈 키우기가 유행을 타고 있었다. 당장 부대 집에도 몇 개의 화분이 놓여있었고, 각자 개인실에 둘 거라며 자그마한 화분 한둘을 사서 들고 오...
2025. 6. 15.
[지아이샤] 행복
“젠장, 아젬 네가 생기 있게 된 건 좋은 일인데, 염장질은 다른 곳에서 해주길 바란다.”
* 최소 효월의 종언 6.0은 클리어하고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.!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존재함 !* 지인분의 자컾, 아이샤와 주지아로 쓱싹. 제가 이 커플을 아주 매우 정말 찬성합니다.* 오리진 설정이 다채롭게 가미되어있는 빛의 전사 아이샤 보더워커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, 이하 링크한 글을 포함해 해당 시리즈를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.* 두...
2025. 6. 24.
[템셰] 궤도를 벗어나
찬란히 아름답고 비산飛散하는 현재에 그가 있기를
* 배경 상, 투랄 대륙행 이전입니다. 효월 6.4? 6.5? 정도 시점인가봅니다.* 판데모니움 레이드에서 크게 분기하는 이야기~* 지인분네 드림컾인데요, 제가 지금 설정 확인 안 받고 쓴 거라(), 오류가 있다면 슥슥 바뀝니다. 호칭에 문제가 있어 수정함!(25.07.24. 약 PM 7:25), 김에 사소한 수정도 덧댐.* 완전무결하던 무균실에서 벗어나,...
2025. 7. 24.
[냥라스] 사이
다른 평범한 연인이라면 손을 맞잡을 순간이겠지만, 저희는 다르다.
* 툿친 토라코님 댁 드림컾 냥라스 이미지 잡기 겸으로 슥삭슥삭* 근딜 모먼트는 룽하다고 생각합니다.* 배경은 6잘 모르겠어요9 적당히 생각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.* 혹시라도 설정 이거 아닌데요!라면 수정됩니다.주변은 떠들썩한데, 저희 주위만 어쩐지 바람 한 점 없이 평온한 날의 커르다스처럼 고요했다.발단은 알피노의 천진한 질문이었다. 드디어 한숨 돌릴 틈...
2025. 8. 27.
[데릭유스] 풍경의 순례자
여행의 꽃바람이 마침내 영영 그칠 때까지.
* 데릭유스 회지 <너의 신호로>에 드렸던 축전을 웹공개합니다.(효월 24인 레이드 <번영의 신역 탈레이아> 퀘스트를 다 끝내지 않았다면 미리니름이 됩니다)* 다시 한 번, 회지 발간을 축하드립니다!!* 데릭유스, 영원히 여행하길 바라…!!오쉬온이라는 신성에서 이격된 데릭이 여행을 떠나겠다고 했을 때 스쳐 지나간 생각이 있었다. 유스타치아는 제 짐 속의 어...
2025. 12. 22.
[라리제] 숲과 바다
“…당신한테서도 이런 숲 안개 냄새가 나.”
* 좀 예전에 써서 드린 조각글이 있는데, 쪼오금 가다듬고 업로드* 라리제의 흐릿한 이미지 잡기... 아무래도 머릿속으로 굴릴 바에야 써보는 게 맞겠지 싶어서* 최강의 적폐해석 보여드림() 아니 그치만 들어보세요. 뭔가 라리제는 숲과 바다의 만남이라는 느낌이 있어요.검은장막 숲은 곧잘 안개가 드리운다. 햇살이 자취를 감추면 오래 묵은 나무 밑둥의 흙이나 두...
2026. 1. 1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