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.C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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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.C./탐정조수] 이상 현상
빛 하나 닿지 않는 어둠 속에 데스마스크처럼 희게 뜬 얼굴이 있다.
* 툿친 비첼님네 리바이(탐정)와 시에님의 헤르만(조수)의 짧은 조각글. 악몽을 꾼 리바이와 그걸 발견한 헤르만.* 캐해나 설정 틀린 곳 지적받으면 잽싸게 고칩니다…!* 첼님이 악몽 관련된 자캐 툿을 쓰신 걸 보고, 뭔가 삘받아서 슥슥* 마스토돈에 썼던 조각을 좀 더 덧대고 손봤습니다꽤 골치 아픈 의뢰가 들어온 탓에 하루 종일 돌아다닌 탐정과 조수는 영 피...
2025. 11. 20.
[O.C./탐정조수] 그럼에도 불구하고
태연자약을 가장하여 여기, 진실을 폭로한다.
* 글러 도장깨기 : 글러49제 중 23.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소재로 썼습니다.* 그러나 이제 짧은.* 이 친구들은 저희집 애들이 아니고, 툿친님들 자제분들이세요()용병을 그만두고 새로 취직한 이곳 탐정사에서 지내면서 헤르만은 제 고용주에 대해 이것저것 알게 되었다. 리바이 알렉산드로 모건. 본인의 거창한 미들 네임을 꺼려 반드시 이니셜로만 적는 버릇이 있...
2025. 11. 20.
[O.C./블랙홀] 앎을 위한 의태
인간을 입고, 인간을 알아가야지.
* 글러 도장깨기 40. 블랙홀을 주제로 짧게* 블랙홀이라는 친구는 툿친 도마뱀님 댁 인외친구입니다.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.* 뭔가 설정오류가 있다면 샤샤샥 고칩니다>.0앎이란 무엇일까. 블랙홀은 그것을 설명할 수는 없으나, 체현할 수는 있었다.광석은 다양하나 알기가 쉬웠다. 그들은 견고하고 규칙적이며 완고했다. 기체는 제게 있어 희소했으나, 금방 이해할 ...
2026. 2. 10.
[아론의 사제/아네이디] 범람
계연자동갱신이 되었지만 231231 이라는 숫자가 탐이 나서 날짜에 맞춰봄
* 아론의 사제 기반 캐릭터 페어(이자 오너끼리는 합의되었고 얘들끼리만 서로 계연/짝사랑인줄 아는)의 계연 이후, 어차피 자동 갱신되었지만 231231이라는 숫자는 탐나네-싶어서 쓰려고 맘에 두었던 글을 날짜에 맞춰봄* 앞선 글, <불을 삼키다>와 이어집니다(클릭 시, 새 창)* 글 내에 특정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올 한 해가 저물어간다. ...
2025. 6. 24.
[아론의 사제/아네이디] 불을 삼키다
일단 무늬는 계연시작글...(여기는 재업)
* 아론의 사제 기반 캐릭터 페어(이자 오너끼리는 합의되었고 얘들끼리만 서로 계연/짝사랑인줄 아는)의 계연 스타트 글을 가필수정했음* 몸의 관계가 그냥 언급만 되어있음* 글 내에 특정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그건 달이 기울었다 차는 것처럼, 결국에는 터져나올 말이었을지도 모른다.첫인상은 그야말로 괴팍했더랬다. 이 이름의 전임자들은 얼마나 사이...
2025. 6. 24.
[아론의 사제/아네이디] 선과 악
“…세상에는 왜 악이 있는 걸까요, 이디스.”
* 글러 도장깨기 : 글러49제 중 39. 선과 악을 소재로 썼습니다.* 하다보니 아무래도 우리집 구마사제가 제일 맞나… 싶어져서.* 아론의 사제 재밌어요 츄라이츄라이()성가 혹은 기도문이 마치 비명처럼 메아리치고, 소낙비 같이 핏물이 내린다. 귀가 먹먹한 굉음이 사방을 뒤흔들고 나면 비탄에 찬 신음과 비명, 저주가 찬가마냥 울리고 겹치더니 이내 가뭇없이 ...
2026. 2. 5.
[데가/OC 조각글] 대장장이와 망치
* 그냥 짧게 끼적끼적* 미래의 내가 가필수정하겠지->약간 덧붙임.* 대장장이와 그의 도구 망치. 수호자와 그 수호자를 몇 번이고 되살릴 고스트 망치. 고철을 녹여 다시 재탄생하는 것의 역할을 과거 도구였을 망치에게 부여했다는 느낌...을 쓰고 싶었는데 과연* 완전 뉴빛이라 세계관 이해,,, 제대로 했을까요 제가???여명이 찾아왔고 곧 새해가 찾아올 것이라...
2025. 6. 24.